본문 바로가기
한국TV

더킹 영원의 군주 재방송 다시보기 6회 위험

by 정깨방 2020. 5. 3.
반응형

더킹 영원의 군주 재방송 다시보기 6회 위험

▼드라마TV무료보기시청▲

6화 줄거리(대사/ost/대화)

5회 마지막 장면 이곤(이민호)/정태을(김고은)/구서령(정은채)
이곤 : " 아주 사적인 자리라 구총리 퇴근도 못하게 "
서령 : " 폐하께서 제 나라이신걸요. "
태을 : " 반갑습니다. 총리님 팬입니다. "
서령 : " 성함이? "
태을 : " 저는 여행자입니다. 이렇게 뵙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곧 떠날거구요. 대한제국은 처음이라 "
서령 : " 우리나라 말을 참 잘하시네요 "
태을 : " 제가 문과라서요. "
이곤 : " 오늘은 내가 시간이 별로 없어서.이만 파합시다. 금요일날 봅시다. "
헬기타고 간다.

 

 

 

 

 

손메모


헬기안에서
정태을(김고은) : " 달은 둘다 똑같아서 혹시 여기도 나중에. " 말하니 손내미는 이곤(이민호) 손글씨 적는다.
태을 : " 여기도 달에 토끼산다 전설있냐고 "
이곤 : " 달의 토끼는 안살아. 문과생 "

한편 구서령은 화가난다.
서령 : " 너 때문에 웃는데 넌 그런 순간에 웃는구나. " 술먹는다. 

 

 

 

 

 

더킹 영원의 군주 재방송 다시보기 6회 위험


부엌 도착하는 정태을과 이곤
이곤 : " 밥먹자고 샌드위치하나먹고 하루종일 굶던데. 반반사준거 이렇게 갚는거야. "
태을 : " 일부러 그랬지. 돈안준거. 화폐다른거 알았잖아 "
이곤 : " 맞다 자네 단추가 없지. "
태을 : " 오늘 혼자 여기저기 다니다보니까 외로웠겠더라. 내 세계에서 내가 나인걸 증명할 길이 없다는거 막막하더라. 데리러와서 고마웠어. "
이곤 : " 나봐. (머리 콩) 쓰담쓰담대신..) "
태을 : " 처음 아닌것같은데. 연애..요리는 왜이렇게 잘해? "
이곤 : " 노상궁이 요리를 가르쳤어. 검색해봤던데 금친왕 이림. "
태을 : " 진짜 잘 컸던데.. "
이곤 : " 이제 다 알았겠네. 자네가 어떤 요트앞에 서있는지.나의 지옥이자 나의 역사야. 노상궁의 염려와 걱정속에 커서 노상궁이 친절하지 않은 이유야. "
태을 : " 신분증은 안보여줄거야? 나 이제 가야지. '
이곤 : " 안보낼건데. 자네 여기서 살아야해. 진짜 안보낼건데. 내 명 한마디면 자네 못가는데.. "

 

 

 

 

 

고등학생


과거의 고등학생 정태을(김고은)과 강신재(김경남)
강신대 고등학교때 6:1로 학교폭력당하던걸 정태을이 구해준다. 영웅호걸 태권도장 슬리퍼도 준다.

 

 

 

 

 

더킹 영원의 군주 재방송 다시보기 6회 위험


대한제국에는 긴급상황이 일어난다. NSC(국가안정보장회의)소집 내일 일정 다 취소하는 구서령. 조영은 루나에 대해서 생각한다. 컵의 지문 조회신청한다. 

 

 

 

 

 

신분증


다시 정태을과 이곤
이곤 : " 밥 다 먹으면 신분증 보여준다고 한다. (신분증 보여준다) 자네가 여기 온 내내 가지고 다녔다. 자네 세계보다 더 멀리가고 있으면 어떡해?
태을 : " 맞네. 내 신분증이 맞아. 25년전부터 여기 있었다고?
이곤 : " 기억이 흐릿. 꼭 한번은 내 앞에 나타날것이다. 그가 모든 시작과 끝일테니까. 자네는 내가 찾던 답이고. 누구든 어느 세계 사람이든. 그러니까 그렇게 혼자 작별하지마. " 긴급상황 NCS소집에 조영(우도환)이 등장하고 
이곤 : " 멀리까지 바래다 주지 못 할 것 같아. "

이곤은 노상궁에게 소지품 가지고 오라고 지시한다. 신분증 없어졌다.

 

 

 

 

 

더킹 영원의 군주 재방송 다시보기 6회 위험


대한제국은 일본과 전쟁이 일어날 수 도 있다. 일본에 대한 강경대응하는 구서령총리(정은채) 
참석자 : " 이럴때마다 전쟁을 하실거에요?
구서렁 : " 한두번도 아닌데 안했으니 이런짓을 하는거 아니겠어요? 뭘 기다립니까. 우리 지금 밥 시켰습니까! 저는 여기까지 참겠습니다. 전군 전투준비하세요. " 
이곤 : " 다른 방법. 나라와 나라가 솔직하게. 가만안둔다고. 우리의 영예에 1센치도 1미리도 들어올수 없습니다. 직접 나간다. "

 

 

 

 

 

도둑


노옥남(김영옥)상궁/이곤(이민호)/정태을(김고은)__배에 떠나기 전에__ 대화/대사
노상궁 : " 그 손님의 신분증이 사라졌습니다. "
이곤 : " 노상궁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자네에게 지금 다 설명할 수 없지만 25년부터 시작된 일이 시작되는 것 같다. 자세한 것은 다녀와서. "
노상궁 : " 부적 꼭 지니고 가십시오. "
이곤 : " 이걸로 줄게. 이렇게 자네에게 갈 거였나봐.(신분증전달) 곤란해지지 않겠지? "
태을 : " 해군이였어? "
이곤 : " 대위로 전역. 내가 군통수권자야. "
태을 : " 일본이랑은 전시직전 "
이곤 : " 황실은 가장 명예로운 순간에 군복을 입어. 금방갈게. 기다려줄건가. "
태을 : " 온다고? 또 보자 이곤. "
이곤 : " 부르지 말라고 지은 이름이였는데 자네만 부르라고 지은 이름이였군. "

 

 

 

 

 

더킹 영원의 군주 재방송 다시보기 6회 위험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정태을. 
" 금방오겠다는 그는 오래도록 오지 않았다. 조금은 둥그러진 지구에서 나는 오로지 기다렸다. 그의 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가 없었다.  "

 

 

 

 

 

군함


대한제국. 바다 위.이곤. 조영.
이곤 : " 오늘 이 함대에서 마지막으로 하선하는 사람은 나일 것입니다. " 어기 (왕의 깃발)전달하는 조영 
(중국 정부는 자칫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는 대치 상황을 야기한 일본 측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일본 국민의 불만을 만회하려는 나쁜 전략으로 풀이된다. 장기간 경제 불황으로 일본 전역으로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이런 시점에 미츠다 수상이 반등의 기회로 꺼내 든 카드는 대한제국의 군사적 긴장감으로 보인다._ 전쟁이 일어날뻔한 이유)
구서령 : " 폐하께서 이순신함에 승함하셨습니다. " 
이곤 : " 어차피 이길거 빨리 이길까요? "

 

 

 

 

 

더킹 영원의 군주 재방송 다시보기 6회 위험


일본은 깃발을 목격한다. 일본은 공격보다 방어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곤(이민호) : " 지금부터 내 걱정은 나만합니다. 그대들이 지켜야할 것은 이 바다입니다. 경고 사격이면 마지막으로 봐주는거다. 함장님도 저말리십니까? "
함장(전노민) : " 명하십시오 폐하 박살내겠습니다. " 
경고사격 발포하고 일본은 대한제국 황제는 전쟁을 각오했단 판단. 움직이는 순간 격파사격이라는 뜻. 전쟁뜻이다. 전함 기동 정지한다.

이곤 : " 뜻이 잘 전달이 되었네요. 좀 기다려보죠. 오래는 말고. " 

 

 

 

 

 

0과1사이

 

정태을을 대한민국으로 보내주는 0과 1사이 세계(이곤이 바래다줌)
태을 : " 그쪽 세계에서 샀어. 메이드인 대한제국. "
이곤 : " 이꽃엔 피지않아. "
태을 : " 모르지 꽃씨를 안뿌려봤다면. "

 

 

 

 

 

더킹 영원의 군주 재방송 다시보기 6회 위험


07시 40분 일본은 물러난다. 구서령(정은채) 총리의 발표

구서령 : " 국제법 준수 그 의무를 다한다.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전면 중단한다. 중국은 연락없어? 비자관련 이야기를.. 다음주 국정보고는 대면하겠다.

 

 

 

 

 

회상


대한민국에서는 정태을이 이곤을 회상하며 그리워한다.

이곤 : " 자네만 알고 있어. 나 지금 연애중이야. "
태을 : " 옷이나 벗어봐. 어깨의 상처가 있어? 내가 낸 상처가 묻잖아 그쪽 은섭이가. "
이곤 : " 어차피 지금은 안보여. "
태을 : " 뒤집어쓰기 싫어서 확인한거야. "
이곤 : " 다른세계 넘는거보다 이 선 넘는게 더 힘들어. "

 

 

 

 

 

더킹 영원의 군주 재방송 다시보기 6회 위험


정태을은 이상도 사건의 단서인 핸드폰에 녹음된 파일을 듣는데. 대한제국에서 사용되는 북부 k스타디움과 이종인 교수의 목소리를 듣게 되고 이상함을 느낀다.

 

 

 

 

 

노상궁


정태을은 머리끈을 남기고 떠났으며 바다에서 돌아온 이곤은 노상궁과 이야기한다.

노상궁 : " 야객(도둑) 찾아야합니다. 다녀오셔서 해주신다는 이야기 더 기다릴까요?
이곤 : " 당숙(부영군)은? 자넨 모든 음식 기미. 물품 의심 나를 지켰어.. 식적도 숨겨서 지켰어. 이유를 물어도 될까?
노상궁 : " 역적 이림이 얻고자 했던 식적. 지켜야죠. 감춰서 내주지말아야죠. 이림 사체 발견 당시 만파식적의 반동가리 없었다. 동해 용왕님께 돌아갔구나. 그렇게 전설에 기대고 보니 마음이 놓였다. "
이곤 : " 나도 전설에 기대보는중 그래서 당숙을 기다리는거야. 내 일기가 자세하지 않은 이유는 숨기는게 아니라 아직 몰라서야. 그러니 자넨 야객을 찾아줘. 내가 다른 걸 찾는 동안 "

 

 

 

 

 

더킹 영원의 군주 재방송 다시보기 6회 위험


조영은 정태을의 지문이 결과 없는 걸로 나오고 루나에 대해서 파헤친다. 조폭을 찾아가서 정태을의 사진을 건네면서 루나를 찾아보라고 한다.

조영(우도환) : " 내가 방금 하늘이 무너졌어 세캬. "

 

 

 

 

 

사체검안서


학회를 갔다온 부영군(이종인)은 이곤을 만난다.

부영군 : " 애틋하고 슬픈 생입니다. 폐하도 저도. 그 일에 대해서 평생 묻지 않을거라 생각했다. 또한 언젠가는 물을것이라 생각했다. 역적 이림의 진짜 사인에 대해 (금친왕 진짜 사인이 적힌 봉투를 전달) 진짜 사인은 경추골절. 목이 꺽긴 후 바다에 던져짐. 근위대에서 죽은거 아니다. 사체는 선천적인 소아마비. 지문이며 혈액형까지 똑같고 혼란되어 숨겼다.

이곤 : " 퍽 오래 숨기셨네요. 역적을 죽지도 않은 대역죄인을...숨긴 죄는 결고 가볍지않습니다. "
부영군 : " 그 희한한걸 증명하게 되거든. 저도 알려주시겠습니까. 평생 궁금했거든요. 자격은 없지만 의사로써 "

 

 

 

 

 

더킹 영원의 군주 재방송 다시보기 6회 위험


이림(이정진)은 대한민국 카페에서 대한민국의 명승아를 만난다.(나리였나..?)
이림 : " 처음왔는데 자주 올것같다. 태풍이 올 모양이다. 조심하세요. 태풍이 여름에 많이 발생하지만 피해가 심한건 겨울 태풍이죠. " 라고 말하고 카페를 빠져나가는데 천둥번개가 쳐서 얼굴의 상처를 보여준다.

 

 

 

 

 

염려


이림(이정진)의 사체검안서를 보는 이곤(이민호)
'노상궁의 염려가 맞았다. 나는 위험해졌다. 역적 이림은 살아있고. 이림에게 더해진것은 다른 세계로 가는 문이 였다. 처음부터 역모의 목적이 만파식적이였다면. 식적의 반은 내게 있고. 그는 반드시 내게 있는 반쪽을 찾으러 오겠구나. '

 

 

 

 

 

더킹 영원의 군주 재방송 다시보기 6회 위험


대한민국에 정태을을 만나러 이곤이 찾아온다.
이곤 : " 자네. 잘있었어? 나 기다렸고? " 달려가서 안기는 정태을
이곤 : ' 그러니까 노상궁의 염려는 틀렸다. 정태을이 나에게 위험한게 아니라. 내가 정태을에게 위험한것이다. ' 

라고 말하면서 하성운_i fall in love 와 다비치_ Please don't cry 노래 ost가 나오면서 6화가 끝이난다.

 

 

 

 

 

예고


7회 예고
자네 무슨일있었어? 그럴일이 생길거구나. 손잡을거야. 도플갱어는 반드시죽어. 같은 얼굴이 있단말이지. 금침왕전하. 그를 보는 즉시 사살해야한다. 황명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