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재방송 다시보기 14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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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재방송 다시보기 14회 결과

by 깨방 정깨방 2020. 5. 10.

부부의 세계 재방송 다시보기 14회 결과

 

부부의 세계 13화 마지막에서 이준영(전진서)가 집에 찾아왔다는 걸 알게 된 지선우(김희애)와 이태오(박해준)

이태오 : " 상의할 게 있어서 잠깐 만난 거야., 떠나려면 정리할것도 준비할것도 많잖아. "

이준영 : " 내가 아무것도 모를 거 같아? 둘 다 내 핑계 좀 그만해.. 그 소리 들을 때마다 돌아버릴 것 같아. 그만하라고. "

지선우 : " 준영이 마음 잘 살펴줘. 더 다치지 않게. 더 아프지 않게.. 내가 바라는 건 그것뿐이야 "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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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경(한소희)은 집에 온 돌아온 준영이와 대화/대사를 한다.

여다경 : " 내가 했던말 기억하니? 니가 여기서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니가 행복해야 아빠도 행복하다고..(학교폭력위원회문제) 이렇게 수습하지만 앞으로 그런 일이 또 생기면 감싸줄 수 없어. 앞으로 그러지마. 그러면 우리 다 같이 힘들어져. 너 자신을 위해서라도 약속해줄래? "

이준영 : " 네. "

여다경 : " 고맙다. 앞으로 어디 나갈땐 내 허락 맡고 나가도록해. " 

이준영 : " 네. "

 

 

 

 

 

 

사직서

 

병원에 지선우의 긴급환자가 오게되고 출근을 늦게 한탓에 설명숙이 대신 진료를 하게 된다. 환자의 보조자가 오진을 지적하고 오진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결국 공지철(정재성)병원장에게 사직서를 내고 병원을 떠나게 된다. 이 소식은 여다경이 여우회의 모임에서 지선우가 고산을 떠날 것이라는 것을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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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경(한소희)는 이준영(전진서)의 상담선생님 찾아서 예약을 했다고 이태오(박해준)에게 알린다.

이태오 : " 치료까지 받아야해? 도둑이라도 된다는 소리야?! 그냥 시간을 줘. 믿고 기다려줘. "

여다경 : " 전문가의 도움 받는 게 뭐가 나빠? 도움을 주고 싶어 이리저리 노력했는데.. 지금은 준영이 생각만 하자구 "

이태오 : " 고맙고.. 준영이 상담..내가 데리고 다니면 되는거지? "

여다경 : " 나중에 제니(이로은)가 커서 말썽 피우면 그래도 나 똑같이 할거야. "

여다경 : ' 하나씩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어. 이제부터 우린 완벽할 거야 '(독백) 

 

 

 

 

 

 

귀때기

 

지선우는 연락이 되지 않고 손제혁(김영민)과 고예림(박선영)은 사무실에 찾아가고. 연주회도 보며 데이트를 즐기며 사이가 좋아지게 된다. 설명숙(채국희)는 부원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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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을 떠난 지선우(김희애)는 마강석(박충선) 요양병원을 찾아간다. 마강석은 회진을 돌기전 김윤기(이무생)에게 전화를 해서 지선우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리게 된다.
지선우 : " 왜 잘해보려고 하는 일마다 망치는 걸까요? 내 가족. 남편 자식 전부다..지키고 싶었던 것들마다 다 놓쳤어요. "

마강석 : " 집착은 독이야. 부모 자식간에도 마찬가지야. "

지선우 : " 제가 못 견디겠는 건 아이가 절 미워한다는 거에요.. 그 마음을 돌릴 수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방법이 없겠죠. "

마강석 : " 상처준 주제에 이해까지 바라면.. 미움이든 원망이든.. 존중해줘. 하다보면 시간이 해결해줄거야..그러다 보면 가끔 볕뜰날 있는거고 그렇게 시간이 가는거야. "

지선우 : " 선생님도 아시잖아..버티기에는 지쳤어요. 나 하나 없어지면 다들 편해질 것 같아요. 나도.준영이도.이태오도.."

 

 

 

 

 

 

찾아감

 

날이지나고 지선우는 어디론가 사라진다. 마강석은 이 소식을 김윤기에게 알리게 되고 병원을 나서기 전 진료 취소를 해달라고 간호사에게 말할때 설명숙과 이태오가 그것을 목격하게 되고 이태오도 같이 지선우를 찾으러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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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우는 아무도 없는 바다에서 혼자 있었다. 많은 생각을 하고 나서 옷을 벗고 신발을 나두고 바다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리곤 물속에서 보이지 않게 된다.

 

 

 

 

 

 

구함

 

지선우를 찾아온 김윤기는 옷을 발견하고 바다에서 지선우를 발견하고 뛰어들어가서 구해낸다. 김윤기의 품에서 다시 살아난 지선우는 오열을 하게 되고 그 모습을 늦게 찾아온 이태오가 목격하고 뒤로 돌아서 여다경의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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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온 이태오는 저녁식사 전 샤워를 하면서 눈물을 흘린다. 그 후 차도철(김태향)의 가족과 저녁식사를 하게 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제니의 울음 소리가 들려오게 되고. 급히 여다경(한소희)는 2층으로 향하게 된다. 이준영(전진서)와 제니가 같이 있는 걸 목격하고 여다경은 이준영에게 소리를 친다.

여다경 : " 제니에게 무슨 짓 했어!. 때렸니!? "

이준영 : " 아무 짓도 안했어요.. 자기 혼자 놀다가 넘어졌는데 왜 나한테 어짜라구요?! " 

여다경 : " 다 해줬잖아. 오늘 하루만이라도 조용히 지나갈 수 없었니? 대체 내가 널 어디까지 참아야해! "

 

 

 

 

 

 

뺨때림

 

그 목소리를 들은 이태오도 2층에 올라가게 되고 이준영이 맞서 싸우는 걸 보고 아들의 뺨을 가격하게 된다.

이준영 : " 내가 언제 봐달라고 그랬냐고! "

이태오 :(때리고 난후) " 너 이쉐키..정신 안 차려? 너 하나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고생해야해. 얼마나 힘들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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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물 속에서 나온 지선우는 병원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었는데 "엄마"라는 준영이의 목소리로 인해 눈을 뜨게 된다. 눈을 뜨자마자 휴대폰 충전과 동시에 바로 준영이에게 전화를 한다. 

지선우 : " 무슨 일있어?

이준영 : " 엄마.. 진짜 미안한데.. 나 좀 데리러 와주면 안돼? "

지선우는 바로 병원을 나와 여다경의 집으로 향하게 된다. 

 

 

 

 

 

 

집찾아옴

 

지선우가 여다경의 집으로 도착해 벨을 누르고 엄효정(김선경)과 여병규(이경영), 여다경(한소희)는 놀라게 된다.
지선우는 벨을 누르고 문을 열어주지 않자 준영이에게 전화를 건다. "준영이 데리려 왔어"

지선우 : " 준영아. 빨리 나와 "

여다경 : " 거기 안서 이준영. 당장 니방으로 올라가 어서. 방장 방으로 올라가라니까! "

이준영은 2층으로 내려와 여다경의 소리를 무시하고 엄마에게 달려가 안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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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다경은 문밖으로 나가 이준영을 잡으려고 하려했으나 여병규(이경영)은 여다경을 붙잡는다.

여병규 : " 준영이 그냥 보내주라고 "
여다경 : " 저 미친여자 막아야해..내가 얼마나 애썼는데.. 아빠.. 알잖아... 저 여자가 망치게 놔둘 순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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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밖으로 나온 여다경은 준영이에게 다시 집으로 들어가라고 하지만 지선우는 이준영을 차에 타라고 말하고 이준영은 차로 가게 된다. 이어 둘의 대화가 시작된다.

여다경 : " 당신 집착이! 준영이를 망치고 있다는거 몰라요?안정되고 있었다구요.조금만 이성적으로 생각할 순 없어요? " 

지선우 : " 왜 이렇게 준영이에게 집착해? "

여다경 : " 그게 최선이니까. 두 사람이 애 사이에 두고 싸우는 거 나도 지치는데 준영이는 오죽하겠어요? 그리고 당신 정상 아니잖아. 당장 학폭도 내가 막았잖아. 아니야? " 

지선우 : " 솔직해지자 우리. 준영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니 결혼 네 가정을 지키고 싶었던거였잖아. 이태오가 흔들리는 거 같으니까 불안했던거잖아..허.. 무슨 짓을 해서라도 지키고 싶어했던 네 마음 이해해. 나도 그랬으니까. 그런데 그거 아니? 그런 절박함. 간절함. 아무 의미 없다는 거.. 결혼은.. 부부는 ..생각보다 아무것도 아닌 것 때문에 흔들리기도 하고 뒤집히고 깨지기도 해..! "
여다경 : " 나는.. 내 결혼은 달라 "

지선우 : " 니가 더 잘알거아니야. 너도 그랬으니까. 이태오.. 나랑 잤어."

14화가 (줄거리/명장면/대사/대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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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15회 예고

" 우리떠나면 안돼? 아무도 모른는데로.. 대체 무슨 근거로 그런이야기해요? 어쩌면 너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니까? 없던 일로 하자며 아직도 나한테 뭐가 남았니?. 구질구질하게 남탓하기전에 니가 한짓들을 돌아보라고. 너한테 바라는건 내 딸 하나 행복하게 해달라는 거였어. 망상에 빠진건 그여자가 아니야. 나였어. 이제 다 알아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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