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13회 재방송 다시보기 꽃

편의점 샛별이 13회 재방송 다시보기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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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에 이어서 최대현(지창욱)은 유연주(한선화)를 마주한다. 그 모습을 보고 정샛별(김유정)은 오해한다. 유연주는 프로젝트 실패를 덮어쓰고 퇴사했던 사실을 알고 찾아와 " 다 돌려놓겠다고 " 말을 이에 최대현은 " 신경쓰지마라, 이사님 특별한 용건 없이 찾아오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을 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정리하는 말을 하게 된다.

 

 

 

 

 

 

싸움

 

한달식(음문석)은 편의점앞에서 최대현이 시킨 노래를 부르면서 황금비(서예화)가 계속 떠오르게 된다. "괴물이 떠올라.." 강지욱과 정은별의 사진을 찍은 기자는 정은별(솔빈)과 정샛별이 마주하는 장면을 사진을 찍고 자매였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그때 일진무리가 나타나서 정샛별을 델꼬가서 폭행을 한다. 일진은 데뷔축하금을 핑계되고 정샛별은 정은별때문에 반항도 안하고 맞기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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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차은조(윤수)가 정샛별(김유정)을 최대현(지창욱)에게 데려가고 " 무슨일이냐? "라고 물어보게 된다. 일진들이 이상한 사진을 가지고 정은별을 협박했다는 사실을 말하는 윤수. 이어 정샛별은 " 보호자도 아니다. 속상하다 "라며 눈물을 흘리고 최대현은 걱정을 하게 된다. 

 

 

 

 

 

 

눈빛

 

그리고 약을 발라주고 걱정을 하는 최대현에게 " 나 걱정해준 사람 점장님 뿐 " 이라고 정샛별을 이야기를 하고 최대현은 "경찰에게 신고하자"라고 말을 하지만 다해결되었다고 괜찮다며 경찰 신고를 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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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달식(음문석)은 펌프를 하고 있었는데...황금비(서예화)가 등장해서 펌프귀신을 발견한다.ㅋㅋㅋ 뺏아서 하다가 결국 둘이 함께 호흡을 마추면서 하는데 ㅋㅋㅋㅋ넘나 웃김..ㅋㅋㅋ춤춘다 ㅋㅋㅋㅋ

한달식 : " 니가 왜 여기서 나와요? " 

황금비 : " 내가 여기서 자주오는데 "

한달식 : " 따라오면 뒤질줄알아 " 

 

 

 

 

 

 

집안

 

ㅋㅋㅋㅋ맥주먹으러 가서 따로 자리 잡고 먹는다 ㅋㅋㅋ 가슴에 상처났다고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함께 한달식 집에서 잠을 자게 되는데....꿈이라고 생각하는 황금비ㅋㅋㅋㅋㅋ서로 또 싸우면서 겁나 욕하고 때림.. 어젯밤에 업고 들어옴 ㅋㅋㅋㅋ한달식이 ㅋㅋㅋ

황금비 : " 이불을 깔라~ 멀리날라칸다야" 

한달식 : " 마님 갑니다요~

없었던 일로 하기로 한다. 집으로 나가는데...황금비와 한달식의 심장이...뛴다....(헉)

 

 

 

 

 

 

편의점 샛별이 13회 재방송 다시보기 꽃

 

날이 지나고 정샛별과 최대현은 어느 스토커 사건때문에 CCTV 자료를 경찰한테 넘겨주는데.. 그 모습을 일진들이 보게 되고..그들은 화가 나서 영화배우 강지욱-팬시걸스 정은별 열애 목격담/ 정은별 과거 일진설을 인터넷에 퍼뜨리게 된다.

그걸 못 기자는 강지욱 진짜 여친은 코피돌 언니라는 제목으로 단독 기사를 내고...1회때 등장했던 진주 언니에게 정샛별이 싸우는 장면이 담겨진 동영상까지 퍼뜨리는 일진들.

 

 

 

 

 

 

대사/대화/명대사

 

그로 인해 정은별과 정샛별은 곤욕을 치르게 된다. 최대현은 정샛별을 믿고 있었고 그 기사들을 믿지 않는다. 이어 " 솔직해져라 "라고 충고를 하는 최대현. 충고에 힘을 얻어 정샛별은 자신의 방식으로 혼자 일진들을 만나러 간다.  

정샛별 대사/대화 : " 지금껏 어떤 싸움도 먼저 시작한 적 업고 먼저 주먹을 쓴적도 없어요. 늘 받아쳤고 늘 이겼어요. 그니까 걱정하지마세요. 대신 저 믿어주겠다는 약속만 꼭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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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샛별은 일진들을 혼자서 다 때려눕혔고 협박사진이 담긴 휴대폰을 가지고 기자에게 전달하면서 " 이안에 팩트가 있다. 저는 괜찮으니까 제 동생, 제 친구, 점장님은 억울한 일 안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 라고 하면서 사실에 대한 기사를 요청한다.

 

 

 

 

 

 

기사

 

기자는 강지욱과 만남을 가지게 되고 정샛별의 아버지 정철민 관장과의 사이도 알게 되었다. 강지욱은 어린시절 또래보다 허약했었는데 정철민 관장이 믿고 이끌어줘서 지금까지 성장한 것.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가 귀국한 강지욱은 정관장을 만나려고 했지만 뺑소니 사고를 추격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후였으며 강지욱이 정씨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말을 해주며 기사가 작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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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별과 정샛별은 최대현 어머니 공분희(김선영)으로부터 밥을 먹게 되고 사실의(제대로된) 기사가 작성되므로 인하여 모든 사건은 해결이 된다. 이어 정샛별은 바로 최대현에게 달려간다.

 

 

 

 

 

 

만남

 

정샛별을 만난 최대현은 포옹을 해주었고 " 위험했는데.. 멋졌다. 정철민 관장님처럼..아버지인줄 몰랐다 "라고 말을 하게 되고. 정샛별은 " 내일 본사 출근하시죠? "라고 물어보고 최대현에게 본사 자문위원으로 일을 하게끔 만들어준다. 이어 " 전 여친 있는 곳이라 신경쓰이지만..저 믿어준 점장님만큼 저도 믿음이 커졌다. " 라고 말하는 정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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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본사로 출근하는 최대현. 그리고 편의점의자에서 자고 있는 정샛별에게 강지욱이 찾아온다. 할리우드를 가는.. 강지욱.. 쓸쓸하게 자신의 마음을 정리한다. 마지막 인사로 포옹을 하면서 정샛별은 " 내 친구로 남아줘서 고맙다. 잘가 " 강지욱은 " 친구가 되어줘서 고맙다. 잘있어. 그래 됐어. 난 이거면 충분해. " 라고 말을 한다.

 

 

 

 

 

 

예고

 

본사일을 마치고 최대현(지창욱)은 꽃다발을 사들고 편의점으로 향한다. 공부하고 있는 정샛별을 마주한다. " 공부 열심히 하고 있었네? 내가 상줘야겠다. " 라고 말하고 꽃다발을 건네는 최대현. 꽃을 보고 감동하는 정샛별. 이어 최대현은 "저기 샛별아..하.. 저기. 샛별아.. 내가.....: 라고 13화 마지막 멘트를 예고편이 나오며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