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일본드라마 추천작품 일본TBS에서 방영된 부스지마 유리코의 적나라한 일기입니다. 첫방송 2016년 4월 20일이며 6월 22일에 완결(종영)된 작품입니다. 현재 채널W에 방영중이며 재방송 다시보기는 편성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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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소개
연애하지 않고선 살 수 없는 여자 부스지마 유리코입니다. 아침드라마처럼 사랑하고 정치판처럼 배신한 나날의 기록입니다.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하는 주인공 부스지마 유리코입니다. 그는 동시에 여러 사람을 만나야만 하는 연애 지상주의자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라고 바라던 정치부로 이동하게 된 유리코는 라이벌 신문사의 유명 기자 오즈 쇼타와 마주칩니다. 이미 유부남인 그가 신경쓰이지만 유리코에겐 불륜은 하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룰이 있습니다.
1회 첫방송(줄거리)
신문사에게 기자로 일하는 부스지마 유리코입니다. 그는 동시에 여러 사람을 만나야만 하는 연애 지상주의자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꿈에 그리던 정치부로 이동하게 된 유리코는 라이벌 신문사의 유명 기자 오즈 쇼타와 마주칩니다. 이미 유부남인 그가 자꾸만 눈에 들어오지만 유리코에겐 불륜을 하지 않는다는 룰이 있었습니다.
10화 마지막회(결말)
이쿠오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거절한 유리코는 혼란스러운 상태로 미도리의 공연을 보러 갑니다. 무대 위의 미도리를 보고 자신이 진짜 사랑한 사람이 누구인지 생각한 유리코입니다. 공연이 끝난 뒤 미도리에게 다시 시작할 기회를 달라고 청하지만 미도리의 답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 유리코에게 카페에서 기다리겠다는 오즈의 연락이 옵니다.
등장인물소개(배우)
부스지마 유리코 <마에다 아츠코>
아케보노 신문 정치부 소속입니다.
거물 정치인 쿠로다 덴스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애 지상주의자로 연인이 없으면 견디지 못하는 타입이라 사생활이 복잡합니다. 기본 이 사람이 배신해도 한 명 더 있다는 생각으로 양다리를 걸칩니다. 다만 불륜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 자신만의 룰입니다.
오즈 쇼타 <아라이 히로후미>
아케보노 신문의 라이벌인 쿄와 신문의 정치부 기자입니다. 확실한 정보를 바탕으로 특종을 연발해 같은 기자들은 물론 정치인들도 주목하는 실력 있는 기자입니다. 아나운서 출신인 아내와 딸이 있습니다.
하바 미도리 <와타나베 다이치>
유리코와 4년간 동거 중인 남자친구 1번입니다. 인기 없는 뮤지션으로 현재 아르바이트 생활 중입니다. 유리코에게는 무척 다정한 연인으로 양다리까지 용인하고 있습니다.
모든출연진(출연자/인물관계도/몇부작?)
키모토 료 역할_마에다 고키 / 쿠와하라 나나미 역할_나카무라 시즈카 / 키다이 쿠오 역할_모로미자토 다이스케 / 토요사부로 역할_토모카와 카즈키 / 나카가와 나오타.. 역할_타카기 와타루 / 아오바 미키토 역할_하시즈메 준 / 라이무 역할_모모 / 오즈에미 역할_키요하라 카야 / 사나다 역할_바카리즈무 등이며 1회 2화 3회 4화 5회 6화 7회 8화 9회 10회(마지막/결말) 최종 10부작입니다. 재미있는 일본드라마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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