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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 : 두 신발장이에 대해서

정깨방 2020. 10. 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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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 : 두 신발장이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오늘은 좋은 글귀에 대해서 소개해볼게요. 

짧은 글이라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적어볼게요.

 

 

 

 

 

 

 

좋은 글귀 : 두 신발장이에 대해서

 

한 스승 밑에서 신발 만드는 기술을 익힌 선후배가 독립하여 각자의 가게를 차렸습니다. 선배는 스승에게 배운 기술 그대로 손님들에게 구두를 맞춰주었습니다. 반면 후배는 스승에게 배운 기술에다 손님들의 요구와 취향을 결합하여 새로운 구두를 만들어냈습니다. 

 

 

 

 

 

 

 

좋은 글귀 : 두 신발장이에 대해서

 

그러자 얼마 후 후배의 가게는 손님으로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선배의 가게는 손님의 발길이 뜸해져 가게를 유지하기도 벅찼습니다. 어느날 선배가 스승을 찾아가 말했습니다.

선배 :  " 저 아이는 단지 돈 벌 생각에만 눈이 뻘게져서 전통과 규율 따위는 안중에도 없어요. 하지만 전 굳은 각오로 묵묵하게 신잘장이의 본분을 지키고 있어요. "

 

 

 

 

 

 

 

좋은 글귀 : 두 신발장이에 대해서

 

이에 스승이 후배를 불러들여 준엄하게 꾸짖었습니다. 

스승 : " 선배의 말이 사실이니? "

후배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후배 : " 우리가 만드는 신발이 스승님과 조상들이 만들어온 것과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아야 한다면 그건 요즘 사람들더러 죽은 사람들의 신발을 신으라는 거 아닙니까? 스승님께서 저희한테 기술을 전수하신 것은 그것을 기초로 하여 더 확대/ 발전시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일 것이에요. "

 

 

 

 

 

 

 

좋은 글귀 : 두 신발장이에 대해서

 

그 말에 스승이 크게 기뻐하며 선배 제자에게 말했습니다.

스승 : " 우리 일의 존엄을 지킨 사람은 너의 후배이다. 무슨 일이든 옛것만 고집하고 새롭게 창조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우리가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겠니? 돌아가 잘 생각해보아라. "

 

 

 

 

 

 

 

좋은 글귀 : 두 신발장이에 대해서

 

위의 글의 해석하면 전통만 계승하고 창조하지 않는다면 계승의 진정한 의미를 상실하게 됩니다. 이상으로 좋은 짧은 글귀를 마치겠습니다. 이쁜글, 힐링 이야기로 늘 좋은날 좋은 기운,생각으로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내일보다 더 나은 기분으로 살기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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