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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세계13회2

부부의 세계 재방송 다시보기 13회 충격 ★tv드라마 무료보기 시청방법☆ 이태오(박해준)과 지선우(김희애)는 집에서 다시 만나 사랑을 나눈다. 그 후 대화 이태오 : " 여기 떠나는 거 급하게 서두르지 마. 잘알아보고 결정하라고.. 네 경력에 맞게 제대로 인정해 대우해주는대로.., 서두르다 손해 보지 말고 " 지선우 : " 없었던 일로 해. 깨끗이 잊어. 나도 그럴 거니까. 당신도 나도 실수였어. 두 번 다시 있어선 안 될 일이고 " 이태오 : " 알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라고 말하며 집을 나선다. 다음날 지선우(김희애)는 마강석(박충선)에게 전화하여 취업을 부탁한다. 지선우 : " 그냥 고산이 지겨워졌다. 자리가 좀 있을까요? " 마강석 : " 기다려봐. 지선우 : " 언제든 상관없어요. 고산만 아니면. 연락기다릴게요. " 이준영(전진.. 2020. 5. 9.
부부의 세계 재방송 다시보기 12회 관계 ▲TV 드라마 무료 보기 시청▼ 12화 줄거리 아무도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다는 허망함과 가족들의 불신에 이태오의 심경은 복잡하다. 그렇게 여다경과의 관계는 더욱 소원해져만 가게 되고 각자의 공간에서 잠 못 드는 지선우와 이태오이다. 냉랭한 이태오의 태도에 여다경 역시 화가 나지만 한편으로는 불안감이 커져간다. 아들에게만큼은 다정한 이태오의 모습을 보며 이준영을 찾아간다. 일련의 상황들로 복잡한 생각에 빠져있던 지선우에게 늦은 밤 이태오가 찾아가게 된다. 지선우(김희애)가 이태오(박해준 분)를 보호한다. 경찰서에 가게 된 이태오(박해준)는 아내 여다경(한소희)와 여병규(이경영)에게 전화를 하지만 둘다 전화를 받지 않는다.경찰은 계속 이태오를 추궁하였지만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그때 지선우가 등장하여 이태오를.. 2020.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