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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V

더게임 0시를 향하여 재방송 다시보기 드라마보자

by 정깨방 2020.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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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 0시를 향하여 재방송 다시보기 드라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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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늘이네요

첫방송 ! 더게임 : 0시를 향해서 MBC수목드라마 오후 8시 55분에 방영시작합니다.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동했습니다.

최근에 옥택연님이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라이오에 출연도 하신거 잘들었던 기억이 있어 드라마를 챙겨보려고합니다.

재밌는 드라마 만들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더게임 0시를 향하여 재방송 다시보기 드라마보자

소개

이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 사회가 만들어 놓은 것인지도 모를 괴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괴물을 쫓는 두 남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며 한 인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비극이 시작되는 드라마입니다. 거기서 그 마지막 참극을 미리 볼 수 있다면,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뒤바뀔까요?

이 드라마의 중심엔 죽음의 운명은 정해져 있다고 믿는 김태평이 있습니다. 그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잠 유일하게 죽음이 보이지 않는 서준영을 만나게 되면서 김태평은 여태까지 알지 못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살인이 의도된 죽음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못난 인간의 선택에서 비롯되며 그 운명은 인간의 의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더게임 0시를 향하여 재방송 다시보기 드라마보자 인물관계도


드라마를 통해서라도 그것은 정해진 운명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살인마에게 살해될 운명을 타고날 리 없듯이 살인자의 운명 또한 타고난 사람도 없습니다. 다만 그의 불행한 환경이 그를 잠식시켰을 것입니다.

 

착한 사람도 나쁜 상황에 처하게 되면 어리석은 선택을 할 수도 있으며 지혜롭던 사람 또한 불행한 환경에 놓이게 되면 좌절하듯이 모든 인산은 실수를 범합니다. 악인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나를 포함한 '누구나'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칼을 들지 않아도 사람의 혀가 상대에게 치명적인 상처가 될 수도 있으며 행동 혹은 무관심이 한 사람의 인생을 뒤흔들어 놓기도 합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의도하였건, 의도치 않던 간에 상황에 따라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수를 만회활 기회는 언제나 주어집니다. 당신이 그 기회를 볼 수 있는 눈을 지니고 있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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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평 <배우 : 옥택연> 27세 / 죽음을 보는 예언가
명랑하고 유쾌하며 씩씩합니다. 겉으론 티 하나 없는 맑은 하늘처럼 청명해 보이지만, 이면엔 어딘지 모르게 고독하고 쓸쓸합니다. 유복한 중산층 가정의 외동아들로 태어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서인지 구김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가진 능력이 그를 외롭게 했고, 지치게 했습니다.

김태평은 상대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신비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그렇게 모든 사람의 끝을 먼저 보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죽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죽음이 보이지 않는 준영을 만나면서 색다른 감정에 휩싸이게 됩니다. 사람의 표정이 먼저 눈에 들어왔고 그 사람의 눈을 통해 마음을 읽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준영의 주변 사람들의 죽음을 보면서 왜 그녀의 죽음이 보이지 않는지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배우의 말말말 

더게임에서 김태평 죽음을 보는 예언가 역학을 맡은 옥택연입니다. 연기라는 거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한 층 성장해 나간 저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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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영 <배우 : 이연희>30세 / 중앙서 강력1팀 형사, 데스크 반장
인내심이 강하고 통찰력과 직관력이 뛰어납니다. 상대에 대해 예의를 갖춘 태도, 단호함과 따뜻함이 담겨 있는 언어, 자기업무에 대한 자신감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해 보이는 포스를 띠게 합니다. 20년 전, 아버지의 죽음으로 고통스러운 방황기를 겪었고 그때 남계장이 곁에 있지 않았다면 그녀 역시 불량 청소년으로 전락했을지 모릅니다. 그만큼 아버지 서동철의 죽음은 그녀에게 치명적이었습니다. 경찰이었던 아버지는 준영에게 영웅이었고, 인생의 전부였습니다.


어린 시절 고통을 견디며 기른 맷집 탓에 잔인한 살인 사건 현장이나 시체를 보아도 크게 동요치 않습니다. 성격 좋은 옆집 예쁜 누나 같지만, 빛보다 빠르게 수갑을 채우고 사건 현장을 분석하는 능력은 냉철하고 비상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기대거나 의지하지 않는 준영이지만 태평을 만나고부터는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태평의 상처를 위로하고 싶고 자신의 상처를 치유 받고 싶어집니다.

 

배우의 말말말 

강력반 형사 서준영 역할을 맡은 이연희입니다.
좋은 분위기에서 재밋게 촬영중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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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경 <배우 : 임주환>33세 / 국과수 법의관
‘4주일남’이다. 무조건, 어떤 사건이건, 4주 후에 결과를 주겠다고 해서 준영이 붙인 별명입니다. 도경의 얼굴을 본 적 없는 준영은 그의 딱딱한 태도에 분명 범생이 FM 스타일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오해입니다. 훤칠한 키에 다부진 몸매, 매력적인 미소까지 겸비한 그는 국과수에서도 손꼽히는 뇌섹남입니다.


항상 여유롭고 미소를 잃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도경이지만 사실은 철두철미한 성격의 소유자로 모든 사건을 철저하게 파헤치고 스스로 납득이 되기 전까지는 사건을 종결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입니다. 그런 도경이 자신을 채근하는 강력반 형사, 준영의 앞에서는 미묘하게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평소처럼 냉정하게 굴다가도 그녀를 보고 있으면 자꾸만 웃음이 나는 걸 막을 수가 없습니다. 

 

배우의 말말말
국과수법의관 구도경 역할을 맡은 임주환입니다. 현장분위기는 아무래도 이 드라마의 스토리의 베이스가 스릴러물이기 때문에 ..굉장히 사실에 가깝게 표현을 하고 TV를 보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게..또한 저런 상황에 '응? 저건 말도 안돼' 의문이 생기지 않게끔 많은 스텝분들과, 감독님과 배우분들이 노력을 다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지켜봐주세요.

 

 

이상으로 MBC수목드라마 더게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시보기 재방송은 아래에 있습니다. 좋은 시청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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