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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V

하이에나 재방송 다시보기 5회 6회 수색

by 정깨방 202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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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재방송 다시보기 5회 6회 수색


드라마tv무료보기시청 5회줄거리

송앤김 파트너변호사로 들어간 정금자(김혜수)입니다. DNT 사건 담당하게 되고 윤희재(주지훈)와 협업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난감한 건 윤희재 입장도 마찬가지죠. 손봉호 회장의 아들 손진수가 운영하는 DNT이죠. 윤희재는 DNT상장을 도우며 준비 중이었는데 ...여기에 갑자기 끼어들게 된 정금자.. 수상한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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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재는 정금자를 불러 DNT사건 포기하고 나가달라고 하고 정금자는 너나 그렇게 하라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정금자는 자신만의 팀을 꾸리기 위해 윤희재와 한팀인 팀원들을 한명씩 만나 포섭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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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tv무료보기시청 6회리뷰

D&T(핀테크그룹) 검찰내사 혐의 : 개인정보보호법 위반하였으며 용의자는 D&T 대표 손진수이다. 윤희재는 송대표를 찾아가 D&T사건 단독으로 맡고 싶다고 하지만 송대표는 D&T사건의 오물이 튀는 일은 해야 할 손이 있다며 정금자와의 협업을 지시한다. 그러나 윤희재는 단독진행을 강행하고 정금자와 기싸움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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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변호사는 정금자의 파트너변호사 자격을 두고 논의를 하기위해 송앤김 운영위원회를 움직이려 하지만 결국 아무도 모이지 않아 수포로 돌아간다. 이를 알게된 송대표는 마변호사를 찾아가 자존심 세우지말라며 그 뜻을 접으라며 제압한다.  정금자와 윤희재는 D&T 손대표를 함께 만나게 되고 각자의 방식으로 손대표를 인터뷰하고 정금자는 몰래 손대표실에 녹음기를 두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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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표의 범죄를 증명할 증인의 정체가 드러나고 손대표와 막연한 사이였던 창업초창기멤버인 김영준이다. 가변호사는 신유미에게 정금자가 희선선배라고 속이고 윤희재와 사귄것을 다 폭로하고 이걸 이용하여 신유미가 당면한 문제를 풀어가라며 팁을 준다. 윤희재는 손대표 사건을 담당하는 박혁권검사를 찾아가 불기소처분으로 거래할 것을 제안한다.
한편 정금자는 유일한 증인이자 제보자인 김영준을 만나기 위해 잠복을 하고 윤희재 또한 그 장소로 왔다가 함께 속깊은 얘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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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영준을 만나게 된 정금자. 김영준은 손대표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손대표는 윤희재에게 김영준이 모든 일을 벌인 거라고 하고 정금자는 김영준에게 검찰이 그런 증언만으로는 손대표를 잡을 수 없다고 한다. 갑자기 들이닥친 검찰 손대표를 체포하고 압수수색에 들어가면서 끝이 난다.

이상으로 하이에나 재방송 다시보기 5회 6회 수색을 마치겠습니다 7회 8회에 돌아오겠습니다.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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