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걸 하자 tjdgur.tistory.com/m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달이 참 아름답네요"라고 말했던 나쓰메 소세키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더보기 구독자 1 방명록 방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