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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V

본대로말하라 재방송 다시보기 OCN드라마죠

by 정깨방 2020.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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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로말하라 재방송 다시보기 OCN드라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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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본대로 말하라 드라마입니다. 현재까지 1,2,3,4회까지 진행 되었으며 5회 차례입니다.

OCN 토일드라마구요 오후 10시 50분에 방영중입니다.

장혁, 최수영, 진서연, 장현성, 류승수, 이시원, 하성광, 음문석, 신수호, 유희제 등 출연중입니다.

 

 

 

 

본대로말하라 재방송 다시보기 OCN드라마죠

 

소개

정의의 여신 디케는 현혹되지 않기 위해 눈가리개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를 보지않고, 인식하고 경험하여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우리의 기억은 주관적이며, 왜곡된 기억은 증거를 허상으로 만듭니다.
" 기억은 왜곡되지만, 현장에서는 진실만이 보인다. "만약, 왜곡되지 않는 사건 현장을 그대로 떠올릴 수 있다면 우리는 모든 진실을 밝혀 낼 수 있을까요? 여기서, 그 질문에 답할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 본대로 말해, 판단은 내가 할 테니까.. "

 

 

 

 

본대로말하라 재방송 다시보기 OCN드라마죠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 현재.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 수영. 현재는 수영의 왜곡되지 않은 현장 그대로를 기억하는 능력으로, 수영은 현재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천재적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서로의 눈과 발, 머리가 되어 완벽한 수사를 이뤄나갑니다. 다시 돌아온 박하사탕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서...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느껴지는 것, 막연한 감각까지! 오감을 동원해 다시 돌아온 연쇄살인마 <그놈>을 잡아야합니다. 2월, 당신의 왜곡되지 않은 오감이 필요할 때입니다. " 당신은 이미 모든 것을 목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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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현재( 배우 : 장혁 )  천재프로파일러
장기미제사건들을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해결한 최고의 범죄 심리 분석가입니다. 부족한 사회성과 공감 능력으로 주변 평판은 별로였지만 천재적인 그의 능력에는 모두 할 말을 잃었습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단서를 조합해 추리하는 재주가 타의 추종을 불허했으며 모든범인은 자신의 손바닥 안에 있다고 여겨, 범인과의 두뇌 게임을 하는 것을 즐겼습니다.하지만 현재의 이 모든 것은, 5년 전 사건과 함께 사라졌습니다..세상으로 다시 나온<그놈>을 향한 추적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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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영( 배우 : 최수영 ) 모든 것을 기억하는 형사
그녀에게는 남들에게 없는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한 번 본 것은 사진처럼 기억해내는 픽처링 능력입니다. 강력계 형사의 꿈을 가진채, 정의로움과 의욕이 넘치는 시골 순경으로 활동 중입니다. 궃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몸을 날리는 탓에 반창고와 파스가 떨어질 날이 없으나, 아무리 열림히 해도 강력계 형사를 향한 길은 멀기만 합니다. 수령의 능력을 눈여겨 본 황하영 반장을 통해 현재를 만나게 되고 그의 비공식 수사파트너로 광역수사대에 차출되어 <그놈>을 쫓게 됩니다.

황하영( 배우  : 진서연 ) 판을 설계하는 팀장
지능범죄 수사부, 특수사건 전담반 등 경찰 내 요직을 두루 거쳐 지금의 자리까지 온 능력자입니다. 현재가 현직에 있던 시절, 현재의 사수로 그의 뛰어난 능력을 발견하고 현재가 일으키는 조직에서의 문제들을 수습하며 그를 성장시켰습니다. 사고 후 은둔하는 현재가 거의 유일하게 만나는 외부사람으로, 시골 순경이었던 수영의 픽처링 능력을 발견하게 되고 수영이라면 현재와 공조해 <그놈>을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고 <그놈>을 잡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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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필( 배우 : 장현성 ) 판을 키우고 싶은 광수대 야심가
말단 순경부터 시작해, 수사과장까지 승진한 야심가입니다. 비상한 두뇌와 큰 야망으로 조직의 신임을 받고 있습니다. 조직이 존재해야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조직을 위해서는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놈( 박하사탕 연쇄살인마 )
그의 살인에는 아무런 흔적이 없습니다. 다만 피해자의 입 속에 박하사탕만 남겼을뿐입니다. 수사는 진척이 없었고, 경찰 당국의 무능을 비단하는 목소리도 높아졌습닏.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이 연쇄살인마를 <그놈>이라고 불렀습니다.어느 날 자신을 자극하는 현재를 만났습니다. 마치 자신을 모두 파악한 듯이 자신만만한 현재를 보며 <그놈>은 생각했습니다. 자만한 저 프로파일러에게 벌을 내리리라! 그렇게 <그놈>은 현재를 철저하게 파괴하고 자신의 자취를 감춥니다. 마치 죽은 것 처럼말이죠.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좋은 드라마 좋은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눈을 즐겁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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