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샛별이 재방송 다시보기 줄거리 1회 2회 3회 4회

편의점 샛별이 재방송 다시보기 줄거리 1회 2회 3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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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샛별이 1회 2020.06.19. (금) 오후 10:00 시청률 6.3%

<오빠가 처음이에요> 키 크고 훤칠한 훈남이자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 최대현(지창욱)이 있습니다. 상큼한 미모와 4차원 성격의 똘끼 소유자는 바로 정샛별(김유정)입니다. 3년 전 담배 셔틀로 만나는 두 사람입니다. " 웬만하면 끊어 뼈 삭는다. 그런 거 말고 멋진 일에 청춘을 걸어 봐 " 라고 말해주는 최대현.. 그날 대현은 샛별에게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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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2회 2020.06.20. (토) 오후 10:00 시청률 6.8%

하라는 일은 안 하고 대현은 어쩔 수 없이 샛별을 임시 알바로 뽑지만.. 여전히 의심의 시선을 거둘 수 없습니다. 알바로서는 너무나도 완벽한 정샛별입니다..그러나 대현의 편의점에서 미성년자가 담배를 사 가면서 영업정지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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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3회 2020.06.26. (금) 오후 10:00 시청률 6.7%

최대현의 구박에도 정샛별은 정식 알바가 되려고 물건을 훔치던 학생들을 잡아내는 등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최대현은 여자친구 유연주(한선화)의 부모님에게 인사드릴 생각에 들뜨지만... 그런 대현을 보는 연주의 마음은 불편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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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4회 2020.06.27 (토) 오후 10:00 시청률 8.3%

3화에 이어서 상황이 종료되고 나서 화장실에 온 최대현(지창욱)이 정샛별(김유정)을 오해했다. 정샛별은 유연주(한선화 )에게 자신이 도와준 거라는 해명 요구했다. 그치만 바로 거부를 당한다. 그 이후로 유연주는 최대현에게 정샛별의 해고하라고 한다. 사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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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현은 한달식(음문석)에게 정샛별의 폭력 사건듣게 된다. 정샛별에게 이유를 묻지만 한달식은 좀도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결국 정샛별을 해고를 하기로 한 최대현...정샛별은 마음이 상해서 술을 마신다. 만취한 정샛별은 과거 초등학교 동창 현재 유명 영화배우 현재 편의점 본사의 모델 강지욱(김민규)와 만나게 된다. " 우리 강아지 많이 컷네~"

 

 

 

 

 

 

열혈사제 듀오

편의점샛별이 & 열혈사제

열혈사제 쏭학이 최대현의 편의점 알바지원자로 나왔는데.. 장룡역을 했던 음문석이 편의점에 들어오면서 패러디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ㅋㅋㅋ 간장공장공장장은~~ 싸다구 투쒸투쒸. 양끼끼팔라마. 떄리고나서 ㅋㅋㅋㅋ 왜이래 ㅋㅋㅋㅋㅋ

 

 

 

 

 

 

악수

정샛별은 <알바비 따따블>말로 인해 본사에서 진행된 판촉 우수자 사례 발표나가서 유연주와 만나게 된다.

정샛별 : " 저만의 원칙이 하나..! 때렸으면 때렸다/ 안 맞았으면 안 맞았다/ 도움을 받았으면 받았다/ 저는 항상 솔직한 편. 여기 계신 분들도 제발 솔직해지셨으면 좋겠어요 "

회식 자리에서도 유연주와 정샛별은 서로를 견제하였고 유연주는 잘릴 생각에 정샛별을 비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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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최대현은 정샛별에 대한 오해를 푼다. 정샛별에게 혼났던 좀도둑 3명이 편의점에 방문해 돈과 반성문을 냈기 때문이다. 그들은 정샛별을 <김보성> 라고 말하고 " 그 누나 일진 아니에요. 일진 킬러에요 " 라고 말한다. 그때문에 최대현은 정샛별이 이유 없이 폭력을 한것을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친구들

 

또한 편의점에 정샛별(김유정) 친구들 황금비(서예화)/ 차은조(윤수)도 찾아온다.

친구들 : " 어제 샛별이 아빠 기일....추모공원 갔다가 집에 있겠다는 애 우리가 억지로 불러냈다. 그 탓에 맞을 뻔한 댁 여자친구(유연주) 구하고 오해 받았고 거짓말한 것은 여자친구다. "  
최대현(지창욱)은 바로 유연주(한선화)에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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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현과 유연주 술집 사건.
최대현 : " 연주 씨에겐 별일 아닐 수 있지만 그 아이에겐 큰일이다. 그 누구도 확실치 않은 일 때문에 일자리를 잃어선 안되며 팩트를 정확하게 확인해 결정해야한다. " 
유연주 : " 폭력을 휘둘렀다는 게 팩트 아니냐 "

최대현 : " 내게 가장 중요한 건 유연주라는 사람이다.

최대현 : " 그러니 연주 씨 뜻대로 결정하겠다. 연주 씨가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면 연락해 " 
이 말은 들은 유연주는 질투는 사그러들었고 엄마를 소개시키로 한다. 

 

 

 

 

 

 

경찰서

 

그때 경찰서에서 최대현에게 연락이 온다. 편의점에서 정샛별이 성희롱 한 상대의 팔을 비틀었다.  
가해자 : " 딸 같아서 내가 손 한 번 잡았는데 그럼 감사하다고 인사를 해야지 " 

최대현 : " 성추행범 아저씨 우리 알바생에게 사과해 " 

이어 최대현이 CCTV 증거를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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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최대현에게 정샛별은 서운함을 이야기한다.

자신이 일진 소리 듣는 세상의 편견 / 부모가 없는 것 / 아무도 자신의 말을 안 믿어준다 라는 것을...

최대현 : " 내가 믿어줄게. 그때 일은 내가 대신 사과한다. 연주씨가 경황이 없어 오해를 했다 "

최대현은 미안함을 표했고, 정샛별은 서러움이 담긴 발차기를 최대현에게 날린다.

 

 

 

 

 

 

추억

 
최대현에게서 정샛별은 아빠를 회상한다.
정샛별 : " 아빠 이후로 아무도 나를 혼내지 않았는데 오늘 다시 나를 혼내는 사람이 나타났어..아빠.. 나 오늘 혼났어..오늘은 그냥 이 밤이 길었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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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가고 가족들과 함께 최대현은 매출 그래프를 보는데 정샛별이 알바를 시작하고 매출이 3배가 올렸다. 정샛별은 전국에서 <이 달의 우수사원>으로 뽑혔고 최대현은 알바구함 용지를 떼고 샛별에게 꽃다발을 주면서 축하를 한다. 그 꽃말의 <감탄. 감사. 성실> 이였다. 그러나 정샛별은 다른 꽃말의 의미도 알고 있었다. 바로...분홍색 장미<사랑의 맹세>였다.....!! 그리고 최대현은 결국 정샛별은 업어주게 되는데 그 모습을 유연주가 보면서 드라마 4화가 끝이난다.